스타벅스 시티 머그컵 컬렉션 1호는 13년전 병역특례 업체인 아이디테크에서 같이 근무한 기옥이가

미국으로 출장간다고 해서 부탁해서 받은 캘리포이나, LA 컵.

   

LA 는 13년전 멕시코 출장갈 때 여권이 없어서 공항내에서 있어본 게 다이다.

하지만 그냥 막연한 느낌은 끝없는 서부의 고속도로 그리고 그 위로 달리는 자동차.

그래서 아래와 같은 모습이 특징으로 된건가? 그런데 매칭은 되는거 같다. (뉴욕은 노란 택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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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기회는

언제나 한 번 더 찾아오는 법이다.

가장 아름다운 맨 마지막 불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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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에 들어온 야경과 렌즈에 담긴 야경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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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고등학교 시절 구정이면 큰집에 내려가서 작은 할머니가 해주셨던 곶감

이제는 그 때의 맛과 못 생긴(?) 모양은 다시 느끼기도 찾기도 힘들지만 

가끔 먹을 때는 그 때의 기억은 가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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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연휴 첫날

나이가 들수록 초조해지는 그런 기분.

그래서 책상에라도 앉아야 초조한 기분이 다소 가라앉는다.

하지만 몇시간 뒤 앉아있는 결과가 좋지 않으면 또 다시 더 초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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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인가 페이스북 친구를 맺게 된 ETRI 스마트 그린 연구부의 손영성 박사님이 올해 여름 아리조나주로 출장가시면서 제의해주셔서 받게된 스타벅스 아리조나주 피닉스 시티 머그컵.


박사님과 어떤 인연으로 친구를 맺게 된건 기억이 가물하지만

아이들 교육을 위해 직접 도서관도 가시고 세미나도 가는 모습을 보고 아빠 모델로 해야겠다고 생각을 들게 한 좋은 분이시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리조나주 피닉스 시티 머그컵의 특징은 라스베가스 처럼 붉은 계통 색상으로 태양, 도마뱀, 선인장, 사막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아리조나하면 왠지 사막 이미지가 연상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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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입학하기까지 네이버 보안인 카페에서 페이스북에서 조언을 아낌없이 주었던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석사과정 22기, 박사과정 26기인 박정은 님이 BlackHat 2013 참석차 미국 라스베가스에 가서 구해다 준 "스타벅스 라스베가스 시티 머그컵"


다른 시티 머그컵에 비해 높이는 좀 낮은데 더 화려한 맛이 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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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임원묵 과장이 코타카니발루 여행가면서 사다 준 머그컵

도시건 아니 보인다고 해서 말레이시아 국가명 적힌 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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