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아빠의 스케치북 - 고통은 희망의 씨앗이다

1998년부터 노원구 통신 동호회부터 알고 지낸 '마귀' 대화명을 쓰는 홍성옥의 선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와 관련이 있는 교토. 가보고 싶은 곳

와이프 회사 동생이 내가 수집하고 있는 걸 알고 사다준 후쿠오카 시티 머그컵

같은 팀 양윤희씨 친구가 뉴욕에 갈 일이 있었는데 양윤희씨가 내 취미를 알고 일부러 부탁해서 내품에 안긴 시카고 시티 머그컵

취미도 가지치기가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같은 팀 양윤희씨 친구가 뉴욕에 갈 일이 있었는데 양윤희씨가 내 취미를 알고 일부러 부탁해서 내품에 안긴 뉴욕 시티 머그컵

취미도 가지치기가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유럽으로 출장갔던 대학 친구 문일이가 출장 경로를 벗어나면서까지 매장을 찾아 사다준 런던 시티 머그컵

바쁜 와중에도 보이스톡으로 확인하면서 챙겨줘서 고마웠다.

유럽으로 출장갔던 대학 친구 문일이가 출장 경로를 벗어나면서까지 매장을 찾아 사다준 잉글랜드 시티 머그컵

바쁜 와중에도 보이스톡으로 확인하면서 챙겨줘서 고마웠다.

와이프 회사 후배가 싱가폴 갔는데 와이프가 내 취미를 전달해서 사다준 싱가폴 시티 머그컵

이날 머리가 복잡했는데 잠시나마 머리가 맑게 되었네

ING생명에서 같은 방카 디비젼에 근무했던 이민정 차장이 파리 갔을 때 사다준 에스프레소 머그컵

2004년 결혼 2주년때 갔던 곳이라 더욱 갖고 싶었던 시티 머그컵이다.

IT운영팀 보안파트 양윤희씨가 신혼여행 갔다오면서 사다 준 뉴질랜드 스타벅스 시티 머그컵

예전에 파생상품 IT 개발팀에서 같이 일한 이지완 부장님이 발리 여행갔다오면서 우붓 지역의 스타벅스 시티 머그컵을 사다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