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고등학교 시절 구정이면 큰집에 내려가서 작은 할머니가 해주셨던 곶감
이제는 그 때의 맛과 못 생긴(?) 모양은 다시 느끼기도 찾기도 힘들지만
가끔 먹을 때는 그 때의 기억은 가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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