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회사 후배가 싱가폴 갔는데 와이프가 내 취미를 전달해서 사다준 싱가폴 시티 머그컵

이날 머리가 복잡했는데 잠시나마 머리가 맑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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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에서 같은 방카 디비젼에 근무했던 이민정 차장이 파리 갔을 때 사다준 에스프레소 머그컵

2004년 결혼 2주년때 갔던 곳이라 더욱 갖고 싶었던 시티 머그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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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운영팀 보안파트 양윤희씨가 신혼여행 갔다오면서 사다 준 뉴질랜드 스타벅스 시티 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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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파생상품 IT 개발팀에서 같이 일한 이지완 부장님이 발리 여행갔다오면서 우붓 지역의 스타벅스 시티 머그컵을 사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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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시티 머그컵 컬렉션 1호는 13년전 병역특례 업체인 아이디테크에서 같이 근무한 기옥이가

미국으로 출장간다고 해서 부탁해서 받은 캘리포이나, LA 컵.

   

LA 는 13년전 멕시코 출장갈 때 여권이 없어서 공항내에서 있어본 게 다이다.

하지만 그냥 막연한 느낌은 끝없는 서부의 고속도로 그리고 그 위로 달리는 자동차.

그래서 아래와 같은 모습이 특징으로 된건가? 그런데 매칭은 되는거 같다. (뉴욕은 노란 택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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